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문단 편집) === 전투 === 본작에는 기본적으로 검-창-도끼의 상성관계는 없지만, 무기 숙련도를 올리는 것으로 'XX 킬러'같은 상성 스킬을 획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숙련도가 올라가면 유용한 스킬이나 전투 기술 등을 배울 수 있고, 마법 관련 숙련도를 올렸다면 상위의 마법도 배울 수 있다. 무기는 다시 사용횟수 개념으로 돌아왔다. 횟수가 다 되면 '부러진 무기'가 되어 위력과 명중률이 크게 감소하고 전투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 대장장이를 찾아가 무기를 수리하거나 강화할 수 있다. 같은 적을 공격하고 있다면 '연계'가 발동하여 명중과 회피, 지원도가 오른다. 유니트에게 호위병 개념인 '기사단'을 붙여줄 수 있다. 기사단은 유니트의 능력치를 보정하며, 유니트가 피해를 입으면 기사단도 피해를 입는다. 기사단의 수가 0이 되면 능력 상승 효과가 사라지지만 기사단 길드에서 보충 및 재고용이 가능하다. 재고용을 하는 비용은 보충하는 비용보다 비싸기 때문에, 0이 되기 전에 보충을 시켜주면 돈을 절약할 수 있다. 기사단을 배치하고 있으면 '계략' 커맨드를 사용할 수 있다. 계략에는 단순한 지원공격부터 화공을 통한 지형변화, 그리고 기사단의 종류에 따라 범위내의 아군의 회복까지도 가능하다. 다만 전투 당 사용 횟수에 제한이 있다. '지휘' 스킬을 올리면 더 높은 등급의 기사단을 부릴 수 있다. 사용시 아군이 주변에 있을 경우 연계 계략이 가능해지고 위력과 명중률이 상승한다.계략에 당하게 되면 동요상태가 되는데 동요 상태시 모든 스탯 10% 저하, 이동불가, 기사단 스탯 보정 무효, 계략을 사용할수 없게된다 인간형 적과 별개로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마수|마수]]'라는 적이 등장한다. 각성-if의 2인1조 시스템은 본작에서 '부관'으로 계승되었다. 유니트마다 추격이나 원호, 회복 같은 부관 능력이 있어서 부관으로 배치하면 효과를 발휘한다. 전작인 에코즈의 주요 시스템인 '턴 되감기'가 본작에도 존재한다. 이름은 '천각의 박동'이며, 이는 "소티스" 에게서 받은 능력이라고 한다. 다만 같은 장소에서 같은 행동을 했을 때의 결과나 레벨업 시 능력치 증가 등은 바꿀 수 없다. 파엠 시리즈의 특징이자 전통인 난수고정 때문에, 천각의 박동은 물론 게임을 로드하더라도 항상 같은 결과가 나오기 때문. 만약 크리티컬 시 유닛의 체력이 매우 낮은 상태라면 고통에 힘겨워하는 표정을 취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